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비(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문단 편집) == 기타 == * --참고로 제일 처음 발명한 건 [[다마고치]]라고 한다.-- 패치 후, '''다마다마'''라는 애완 로봇으로 변경되었다. * 그것 말고도 발명품들이 여럿 있는데, 이를 통해 MOE 세계관의 과학 기술력이 얼마나 뜨악할 정도로 발전했는지 알 수 있다. 일례로 히든 에피소드에서만 나오는 일화인데 테라포밍 기술력을 응용하여 함선 내에서도 날씨를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장치가 있다. 여기서 나타나는 점은 테라포밍이 실용화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라비가 대단한건 그걸 소형화 했다는 것. 발명한 이유는 함선 선원들이 날씨를 느끼고 싶다고 해서 발명하였다고 한다. 장시간 우주 비행으로 인해 사계절이 그립다고 하는 얘기 역시 은근히 자주 나오는 말들이다. * 여담으로 어떤 약을 개발 중인데 가슴축소 약이라고 한다(...). 너무 커서 고민인 여성을 위한 약이라고. [[거유]] 문서를 보면 바로 나오지만 진짜로 가슴이 큰 여자들 입장에서는 큰 고민거리다. 가슴이 커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없고 유방암 발생 확률만 높을 뿐더러 어깨결림도 매우 심해진다. 작중에서도 큰 가슴이 컴플렉스라는 [[마요(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마요]]와 [[아이린(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아이린]][* 이쪽은 아예 자신의 선호슈트인 [[이오네]] 조종석을 뜯어 고쳐야할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의 경우를 볼때 분명 필요한 사람이 있는 약이다. 단지 웹툰에서 나오듯 실험자를 모집 안 하고 아무한테나 냅다 먹이려 하니 문제일 뿐. 그래서 에피소드 초반에 함장이 라비의 연구 조수에 적극적이게 된 이유가 바로 '''가슴 축소 약의 연구를 방해하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약이 완성되어 임상실험을 하기 위해서 쓰려나 싶어서 라비가 조수일을 부탁받은 [[아이린(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아이린]]을 몰래 돌려보내버리기도 한다. 공식 웹툰 시즌2를 보면 플로렌스에게 의문의 약을 열심히 권하지만 결국 거절당하는데, 마지막 컷에서 약이 든 병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기어이 완성한 모양. 문제는 그걸 원하는 사람도 아니고 알리지도 않고 권하는걸 보면 플로렌스에게 주면서 '''임상실험'''을 하려고 한 모양. 카루에게도 실험을 했는데, 무슨 약인지 카루가 물어보자 '''그걸 알아보려고''' 먹이려고 했다. * 실험도구를 자주 깨먹는 모양이다. 라비의 3성 선호 선물이 실험실 도구인데 함장의 말은 '''"어떤 실험을 하길래 왜 맨날 깨먹는거냐!"'''(...) ||[[파일:external/moe.nexon.com/scene2-fixie4.png|width=100%]]|| || 기본 모습(구) || * 2017년 6월 8일 업데이트로 일러스트와 3D 모델링이 일신, 피부색이 밝아지고 눈이 크고 또렷해져 전체적으로 인상이 어려졌다. 또한 일반 상태에는 [[꽁지머리]]를 하고 각성 상태에서 머리를 푸는 걸로 바뀌었다. 그밖에도 복장과 표정이 변하는 등 레아스 이상으로 많이 바뀌었다. 전반적으로 변화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호평이 많다.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카페에서는 '''한번만 더 투명인간 취급하면 죽여버릴거야'''라는 짤빵이 돌아다닌다(....). [[분류: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플레이어블 픽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